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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1 멜로디언 포토신스(photosynth), 베타 떼고 공식 릴리즈 (12)
  2. 2008/08/20 멜로디언 나는 손담비가 존경스럽다 (19)
  3. 2008/08/18 멜로디언 세계 블로거와 함께 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뒷담화(?)에 초대합니다 (3)
  4. 2008/08/15 멜로디언 I want you to want me (1)
  5. 2008/08/14 멜로디언 이사 중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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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Live Labs포토신스가 공식 릴리즈 되었습니다. (완전 따끈, 몇 시간 안되었어요)

 

라이브 아이디로 로그인 하시면 되고요, Create 메뉴를 선택하시면 직접 갖고 계시는 사진을 엮어서 포토신스를 만드실 수 있고 (20GB 저장 공간 제공), Explore 메뉴를 선택하시면 다른 이용자들이 만들어낸 포토신스 컬렉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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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영상

 

채널10

 

TED

 

 

관련기사


http://radar.oreilly.com/2008/08/photosynth-virtual-earth-microsoft.html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microsoft_launches_photosynth.php

http://news.cnet.com/8301-17939_109-1002063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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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 MICRO 멜로디언

댓글에서 1순위로 욕먹는 학교를 졸업하고 댓글에서 1순위로 욕먹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랑받고 싶은 멜로디언입니다. Technology, Media & Entertainment에 관심이 많고 남성의 사치와 여성의 사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내수공업이 취미이나 개점휴업중이고, 멜로디언, 멜, 멜롱아, 아름아, 한부장 등으로 불립니다. 반갑습니다.

나는 손담비가 존경스럽다

Life | 2008/08/20 00:17 | 멜로디언

중학교 3학년 때였나, 기억이 잘 안난다. 나는 조로하여 어깨에 좀 주고 흥, 아이돌이란~ 하면서 전람회나 넥스트 공일오비 화이트 뭐 이런 자들을 좋아하던 나름 공부 좀 하는 애였다. (악플금지! +_+)


수학여행을 앞두고 장기자랑 준비를 해야 했다. 한참 전사의 후예가 떠서 온 세상을 호령-_- 하던 시절이었다. 보통 그런 건 좀 논다하는 끼있는 애들 무리가 알아서 해주기 마련인데 ㅠ_ㅠ 우리반에 유난히 인재가 없었더랬다. 얼떨결에 다섯 명 채워야 한대서 머리 수를 맞추게 되어 "버렸다". 그렇다 버렸다. 완전 몸 베리고 얼굴 베리고 이래저래 베렸다. 으흑.


때 알았다. 세상 만만한 건 하나도 없다는 거. 춤만 추는 붕어자나! 지껄였는데 아 세상에 춤추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걸 줄 뉘 알았냐고요. (물론 그런 쪽 재능을 전혀 타고 나지 않은 탓도 없다고 못하지만 흐흐) 내가 보기에도 내 몸짓은 얼마나 어리버리하고 못 봐주겠는지, 꿩처럼 눈을 감아 버리고 나는 아무 것도 못봤다고 우기고 싶었다. 아직도 어렴풋이 때 입었던 옷이 기억나는데, 브이넥 쫄티에 힙합바지라고 불렸던 한 쪽 다리에 두 다리 다 넣을 수 있는 통 큰 검정색 진 종류였던듯. (으악, 기억에서 지우고 싶다!)


왜 까마득한 옛날 생각이 났냐면, 요새 피트니스 센터에서 무려 퍼스널 트레이너까지 함께 하시며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돈지랄 좀 해봤다. 이대로 물살로 삼십대를 맞이하면 슬플 거 같았다.) 연예인들 볼 때 마다 생각했다. 쳇 늬들처럼 맨날 트레이너 붙어서 운동하면 못할 게 뭐 있니, 나라도 하겠다.


제길슨, 나라도 하겠다 완전 취소. 내 담당 트레이너는 요새 한참 뜨고 있는 손담비가 데뷔 준비하던 시절부터 같이 운동했다는데, 그녀 말하길 처음에 봤던 담비씨가 지금의 담비씨가 아니었단다. 시작할 땐 꽤 중량감 있었다고. 다만 한결같이, 매일매일, 하루도 안 빼놓고 운동하러 왔었다고.


그 이야기 들은 다음부터는 이 아가씨 완전 달리 보이며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아아아;;;;


타인의 성공을 비웃지 말자. 누구나 남말은 참 쉽게 한다. 물론 나도 예외가 아니다. 근데 그런 생각 들때마다 속으로 이렇게 말하기로 했다. '니가 해봐 이년아'


타인의 성공은 존중 또는 존경 받아야 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면 문화는 좀 버려 줄 때가 되었다. 그 비싼 땅을 사기까지 얼마나 열심히 정보를 탐색하고 씨드머니를 모았겠냐고. 어쩌면 열라 사소한 것에서부터, 우리는 남의 성공을 인정하고 그 성공 뒤에 당연히 흘렸을 땀을 쉽게 말해버리는 습관이 있다는 생각, 아무리 운동해도 안 내려가는 몸무게 숫자를 보며 해봤다. ㅠ_ㅠ


운동하고 살빼고 근육만들기 힘들다 정도로 일기를 쓰고 싶었던 건데 참 산으로 간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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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에 이어,
이번 달에도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의 개발팀과 세계의 블로거들이 만나 뒷담화를 나누는 자리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영어로 Backchannel Chat (번역하면 딱 뒷담화 아니겠어;; ㅋㅋ) 이라고 이름붙인 이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노베이티브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팀과
국의 블로거들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보자는 뜻을 갖고 시작되었고요.
이번 달이 두번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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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의 경우 한국, 멕시코, 호주, 스페인, 터키, 미국, 독일, 네덜란드, 브라질, 프랑스, 중국의 블로거들이 채팅에 참여했고요. 영어 때문에 대화에 아픔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전혀 문제 없었답니다. 국문-영문 번역기를 붙일 수도 있는데요, 외려 그냥 영어로 얘기하는 것이 낫더라고요. (아시죠 번역기가 보여주는 외계어 수준…)

 

clip_image002이번 달 뒷담화 주제는 포토신스(Photosynth)입니다.

 

간단히 말해 2차원 이미지를 수집하여 3차원의 공간감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여러 장의 이미지를 분석하여 3차원으로 재배치하고, 현장에 있는 것처럼 볼 수 있도록 해주며, 줌 인, 줌 아웃을 통해 3차원 공간을 쉽게 탐험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이미지 랜더링은 seadragon이라는 코드명으로 불리던 딥줌 기술을 통해 구현되고요.

 

지금 포토신스 웹사이트에 들어가시면
NASA, 베니스, 로마 보다 눈에 들어오고야 마는ㅋㅋ 경복궁 포토신스를 보실 수 있으니,
혹 포토신스를 처음 들어보신다 하시는 분은 먼저 간을 보세요. :-) (
경복궁 포토신스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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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스 뒷담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8월 21일 25시 (22일 오전 1시)부터 한 시간 정도 예상하고 진행되고요,
온라인 채팅방 주소는 신청하시는 분에 한 해서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뒷담화에 참여하실 블로거 분들은
글에 비밀글로 닉네임, 블로그주소, 이메일주소, 간단한 자기소개를 남겨 주실랍니까? 초대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참여 인원은 최대 5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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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you to want me

Between/Art & Business | 2008/08/15 12:42 | 멜로디언

I want you to want me @ Moma,

Design and the Elastic Mind


이 글 보고 생각나서, 다시 가져왔다.

제 아무리 연결된 세계를 살아도

사람들은 각자의 방에서 무릎을 끌어안고 외롭다. (나만 그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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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중입니다

Life | 2008/08/14 09:07 | 멜로디언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이사 중입니다.

아직도 회사 네트워크에서 로그인이 안되는 증상이 있지만 ㅜ_ㅜ

와이브로를 믿고 우선 짐 싸는 중입니다.

며칠 간 애가 좀 제 정신이 아닌 듯 보여도 이해를 부탁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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