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ger Back Channel Event: World Wide Telescope

지난 18일 수요일 밤 00:30, 전 세계 블로거들과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 팀과의 채팅이 있었는데요. 주말에 on10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 시간대가 다른 세계를 사는 블로거들을 초대하기 위해서 두 번으로 나눠서 진행했고요. on10에 올라온 영상은 울 나라를 포함하여 유럽이랑 아시아가 참여했던 시간대의 영상이에요. 참여해주신 MIRiyA님과 Mr. DJ님 고맙습니다. (그대들도 후기 부탁해요 ㅎㅎ)

이 날 나눴던 대화의 일부는 MIRiyA님 미투데이에서 보실 수 있구요. 몇 가지 기억에 남는 대화를 떠올리자면, 낮은 사양의 PC에서도 돌아가게 할 수 없냐는 질문에 누군가가 나 eeepc 쓰는데 거기서도 잘돌아가~ 했었고. 어느 4차원 블로거(터키)는 화성에 커뮤니티 만들어서 초대할 수는 없을까? 재밌을거 같은데~ 뭐 이런 질문을 해서 움찔하게 만들었다는ㅎㅎ 다운로드 받지 않고 실버라이트 사용해서 웹 기반으로 돌아가게 할 수 없냐는 이야기도 많이 나왔었고요. 로컬라이징 이슈에 대한 질문도 당연히 나왔는데요. WWT팀의 대답은 UI단의 로컬라이징은 어려운 게 아닌데, 우주에 관련된 방대한 모든 데이터가 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그걸 로컬라이징 하는 건 아픔이 있다고, 그래서 현재로서는 언제부터 로컬라이징이 가능하다고 대답하기 어렵다고 대답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 이벤트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기회가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Live Mesh팀, Photosynth팀과의 채팅이 예정되어 있어요. 광화문을 생방으로 중계하는 우리 나라에 비하면 이런 건 장난이지만요 :-) 옛날 식으로 말하면 발전된 형태의 ‘정팅’이랄까. 마음만 먹으면 어떤 상대와도, 어떤 형식으로든 대화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2008/06/23 14:00 2008/06/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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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빌게이츠 회장이 디지털 포럼에서 시연했던 컴터 안의 천문대 WWT(WorldWide Telescope). 유명 블로거 로버트 스코블을 감동시켜 울린 걸로도 많이 알려졌지요.

관련글 보기 >> "PC로 우주를 여행한다"…MS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

두둥~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 팀과 블로거들이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전 세계 블로거들과 함께 글로벌하게 놀아보는거야…) 우리 시간으로 수요일 밤 00:30(다시 말해 화요일 24:30)에 WWT의 개발자/리서처와 함께 수다를 떨어보아요. 모두 본사 초청이면 좋겠지만(ㅠ_ㅠ) 온라인 채팅이에요. :-) 한국 블로거 참여 인원은 5명에서 최대 10명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픔이 있다면 ‘영어울렁증’ ㅋㅋ 채팅 창에 영문 번역기가 붙긴 하지만, 아시다시피 번역기의 결과물은 흠좀무…에 가까우니 그냥 영챗을 한다고 생각하심이 무난할 듯요.

수요일 밤 00:30, WWT과의 채팅에 참여하실 분은 여기 온오프믹스에 가셔서 신청해 주시면 채팅을 위한 링크를 보내드릴게요. 한밤중에 만나요~ :-)

2008/06/16 11:49 2008/06/16 11:49

요즘 버닝하고 있는 간식

from Life 2008/06/1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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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이모네 쌀이 자꾸 벌레가 난다고 해서 엄마가 접수,
마당에 난 쑥을 뜯어 가래떡을 맞췄다. 반은 쑥떡, 반은 그냥 쌀떡.

냉동실에서 쑥떡을 꺼내 찌고, 한살림 조청을 뿌려서,
무농약 감귤즙이랑 같이 먹으면 스트레스 받는 모든 일이 사소해지고, 나는야 행복에 겨운 사람이 된다.

떡도 조청도 칼로리는 높을지언정, 왠지 이거 먹고 살은 안 찔 것만 같은 무모한 믿음이 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요새 살 찐 원인은 여기 있는 거 같다. 지난 런치2.0 때 likejazz님이 살쪘죠? 한 말이 자꾸 귀에서 메아리로 맴돈다… 살쪘죠~ 살쪘죠~ 살쪘죠~ 흑)

그날 아니라고 외쳤으나,
친구 싸이를 보다가 2006년의 내 얼굴을 발견해 버렸다. 찐거 맞고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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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00:45 2008/06/10 00:45

Visit Me

from 분류없음 2008/06/09 14:33

주말동안 푹 잤더니 흐물흐물해진 멜로디언입니다.
정신없고 싱숭생숭한 6월의 일정을 업데이트 해볼까요. 훗.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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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믹스가 완전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믹스리믹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생각하는 Next Web을 이야기하는 컨퍼런스입니다. 이번 주 수요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뵈어요. 혹시 막판에 신청하고자 하시는 분은 여기로 가주시고요. 참고로 올해는 연극 없습니다. 크크.

국현님 말씀에 따르면 “사상 최강의 IT쇼”가 옵니다. ㅎㅎㅎ 요거 때문에 울 넥스트웹팀 사나이들 다 죽어나는중.. 나 이번 주에 시체 치울지도 몰라효.


2. 정신없는 가운데 이바닥 3화 업데이트 했습니다. 온오프믹스의 ‘큐’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저 화면 너머에 사실 숨은 이야기들이 많다우. 어이, 화면 밖에서 투덜이 스머프 역할을 맡았던 시아버지 레이님?
만족하시우? 매우불만족 – 불만족 – 그저그래 – 만족 – 열라대만족 중에 찍어요.

ebadak TV (3)
ebadak TV (3)


3.

주말엔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KLDP의 세미나가 미스코리아(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의 애칭) 5층에서 있습니다. 오늘내로 식사메뉴 / 기념품(?)을 결정할 건데요. 뭘 해야 Geek들에게 사랑받을까 고민중이구요,

이어서 6월 19일엔 Future Web Forum이 열립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차니님 블로그 참고하시와요.

그리고 19일 저녁에 블로거가 간다 미스코리아 편이 진행될 예정으로 아는데, 정신 좀 지대 없겠는걸요. ㅋㅋ 정신 줄 놓지말고~ 살아남는 6월을 위하여 건배. :-)

2008/06/09 14:33 2008/06/09 14:33

네일케어 받으면서 장안의 화제(?) ‘서인영의 카이스트’를 봤다. 워낙 TV를 잘 안보는지라 저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만 알았지 직접 보고 있자니 제대로 어이없었다. 처음엔 멍~하니 보다가 으하하하 나중엔 소리내서 웃고 있는 나를 발견. 좀 있다가는 ‘뭐야 쟤, 완전 귀여워!’라고 외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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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에 대한 인지 자체가 없던 나…. 태도 형성 과정은 대략 다음과 같았다.

1. 뭐냐 저 버섯돌이 머리는
2. 저렇게 무개념이 저긴 왜 내려가서 공부 잘 하고 있는 애들 방해하는 거야
3. 와 쟤는 뭐 내숭이란 게 없니 제대로 솔직하네

집에 와서 이것 저것 서치해봤더니 이미 뜰 대로 뜬 거더구만…. 특히 한겨레21 인터뷰가 눈에 들어왔다. 그 중 일부를 인용하자면,

의도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다 보인다고 생각해요. 저도 사람을 볼 때 간파를 잘하는 편인데, 요즘 대중의 눈은 보통이 아니에요. 가식 ‘떠는’ 것은 다 보여요. 저는 나쁜 것이든 좋은 것이든 딱 솔직하려고만 노력해요. 물론 그게 단점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 점을 좋게 봐주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기술의 발전은 커뮤니케이션의 변화를 가져왔다. 몇 시간 전에 찍은 ‘직찍’ 사진과 사생활 정보가 쉽게 공개되는 세상을 살아야 된다면? 연예인 캐릭터도 진화해야지 별 수 없다. 웹 덕택에 투명해져야 한다는 명령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이 대책없이 내숭없는 캐릭터가 잘 팔린 건 대중이 그 가치를 높이 샀기 때문이다.

서인영의 저 문장은, 조직도 사람도 받아적어야 마땅하다. 비어 보인다고 비웃었는데 똑똑했다. 먹히는 게 당연하다.

덧1. 영어 과외 해주는 애 왤케 착하니 ㅋㅋ
덧2. 정부 관계자들 이 아가씨한테 과외 좀 받는 게 어떨까?

2008/06/07 03:10 2008/06/07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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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대표>

지난 5월 21일, 블로거 몇몇이 엔씨소프트 R&D 센터를 방문하였다. 테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가 공동기획한 프로젝트. 벌써 5회차다.

엔씨소프트에 관한 자유 연상을 시작해볼까나... 내 경우엔 리니지(긍정적 연상과 부정적 연상이 혼재해 있다)라는 전무후무한 게임과, 김택진이라는 개인 브랜드, 그리고 웹질계에서 '문방구 세트'로 알려진 오픈마루가 순서대로 떠오른다.

이날 참석자는 김택진 대표님, 오픈마루 김범준 실장님, 리니지의 산증인 Creative Director 김형진 실장님 이렇게 세 분이셨다. 이하 호칭은 모두 님으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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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Director 김형진 실장>

김택진님은 이번 간담회가 3년만에 언론사 인터뷰에 응하는 거라 하였다.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두근거리는 마음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이만한 도시 전설이 이 좁은 땅덩어리에 어디 흔해야 말이지. 아래하 한글로 시작해서 우리에게 없던 성공스토리, 은근 가쉽의 주인공, 평범하고 우매한 대중으로서, 말하자면 훔쳐보던 대상. 게다가 난 어쩌다 꼽사리 낀, 말하자면 '안' 파워 블로거란 말야.

인터뷰 내용은 헤럴드 기사를 참고해 주시고, 지금부터 주관적인 시선으로 남기는 이날의 기록.


>> 부끄러워 할 만큼 실패한 적 없다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전략, 성장 전략에 대해 비판적 시각이 있다는 임원기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다. 이 느낌을 어떻게 전해야 하나. 저 문장의 톤과, 말하던 이의 표정과 에너지가 사라지고 글씨만 남았을 때 얼마나 울림이 전해질 수 있으려나. 이 말에는 겸손함과 동시에 이룬 자의 자신감이 있었다.

김택진님은 우리 중 어떤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웹이나 게임 쪽에서 이만큼의 성공을 거뒀나, 엔씨만한 사례가 없다. 여기까지 하고 말기에는 아깝다, 고 하였다. 게임을 만드는 작업의 어려움을 이야기 하면서, 안면근육마비, 위암 같은 무서운 병명들이 공중에 떠 다녔다.

그는 기업의 성공요인을 집단 지식에서 찾았다. 인적 자원은 들고 나는 것이며 사람이 떠나도 기업은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집단이 쌓은 문화가 중요하다고 하였다. R&D인력에 대한 보상체계를 묻는 질문에, 성공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개인의 치명적인 아이디어는 없으며, 팀 컬쳐가 큰 작용을 한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니 키가 자랐다

격하게 과장하면, 이 사람들은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니 키가 10cm쯤 훌쩍 커버렸다. 게임에 미쳐있던 젊은이들의 집단이, 많은 이가 주목하는 '기업'이 되었다. 김택진님은 엔씨는 여러 면에서 성장통을 겪을 수밖에 없었고, 삽질도 했고, 아픔도 있었지만, 이제 계속해서 뭔가를 고쳐나가는 'Never Ending Change'를 줄인 NC가 될 거라 한다.

외부인의 시각에서 보면, 국내 경쟁사와 비교하여 엔씨는 경영의 관점에서 '덜' 건강하다는 신호들을 감지한 적 많았다. 부디, 그런 신호들이 엔씨가 자라나는 성장통의 일부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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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루 김범준 실장>

>> 부잣집 막내아들

누가 그러더라고. 오픈마루는 부자집 막내아들이라고. 부자집 막내아들이라서, 저리도 monetize에 대한 걱정 없이 웹에서 이런 저런 실험적 프로젝트들을 내놓을 수 있는 게 아니냐고. 김범준님 대답은 우선 부자집도 아니거니와, 내부적으로 정말 치열한 비판이 있단다. 김택진님 말하길, 또 하나의 포탈이면 굳이 엔씨가 할 필요 없으며, 인터넷에서 새로운 뭔가를 발견하고 싶고, 새로운 것, 정말 시장이 원하는 것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 기대할테다

이 날, 창업 초기의 성공요인과, 성장을 지속시키는 동인은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다. 창업자들의 인터뷰를 보면 공통적으로, 어쩌다보니 처음 의도하지 않았던 다른 부분에서 성공했다, 운이 좋아서 성공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니까. 그에 비해 엔씨소프트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시선은, 이들이 계속 성장할 수 있을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7월에 IR관련 일정이 잡혀있다고 한다. 엔씨의 포트폴리오, 장기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가 될거고, 시연도 있을 거란다. 이야기 나왔던 대로, 성장통을 겪던 시절을 지나 한국에서 만들어지고 세계인이 사랑할만한 재미를 계속 만들 수 있는 엔씨이길 바란다. 그리고 오픈마루의 프로젝트도, 이상계와 환상계를 넘나들며 웹과 게임의 경계를 허무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좋겠다. 부자집도, 그 집 막내아들도 쑥쑥 잘 자라길 기대할테다.

우리에겐 이런 신화가 더 필요하다. 여기까지 하고 말기엔 아까운 게 맞다.

2008/06/04 00:00 2008/06/04 00:00

지난 주말 온오프믹스를 인터뷰 하고 수다 떨던 도중 나온 이야기.

멜:      Geek을 위한 옷입기 방법 세미나라도 해야할까요? 으아아
레이:   멜님 지난 번 블로거 컨퍼런스 때도 나한테 그랬잖아요. 그 수트랑 타이랑 안 어울린다고~ 내가 뭘 알아야 말이죠. 옆에서 듣던 새우깡소년님도 그래 레이야 그건 좀 아니다~ 이러더라고.

물론 나도 남자 옷에 대해서는 아는 게 많지 않지만... 내 눈에는 이바닥의 티셔츠 문화가 완전 재밌다. 회사 로고가 떡(!)하니 박힌 티셔츠를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제품의 새로운 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계속 만들고, 좋다고 받아가고, 심지어 출퇴근 할 때 입고 다닌단 말이지. 이거 레어 아이템이란 말야!! 하고 자랑도 하고.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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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굳현님이 잘 입고 다니는 티셔츠. 플리커에서 뒤지다 나오셨음. 이런 건 예쁘다고 인정. (근데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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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눔 극악일세... 완전 하이코메디. 이 정도면 레어아이템이라고 자랑해도 말 되겠다!! 근데 좀 너무 한 거 아뉴? 회장님 지못미 ㅠ^ㅠ

지금 이 글 쓰고 있는 순간에 최재호 삼촌이 정말 티셔츠 안 받아가요? 이거 그래도 나이키란 말이에요! 한다. 으하하. (MVP 체육대회 기념으로 맞춘 것 같삼. 정말 나이키 맞긴 맞삼. 퀄리티 좋아뵘. 그래도 나 갖구 가면 안 입을 건 분명)

유독 IT쪽에서만 기념품으로 옷을 나눠주는 전통(?)이 생긴 이유가 뭘까. 어느 날엔가는 울 팀 세 분이 같은 셔츠를 입고 출근한 날도 있었다긔. (아래는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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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절대미녀의 몹쓸 블로그

오만 훼션브랜드 줄줄 읊고 다니시며 여자보다 화장품 좋은 거 잘 아는 남자도 별로지만 ㅋㅋ 사시사철 회사 로고 박힌 셔츠 입기도 좀 지.양. 해주시면 좋겠어요. 흐흐. 그냥 당신들에겐 옷입기는 우선 순위가 낮아서 그렁거지? 그렇지? ㅋㅋ

2008/06/03 11:33 2008/06/03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