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에 해당되는 글 4건

  1. 학생은 권리 - 마이크로소프트 아카데믹 페스티발 (4) 2008/04/23
  2. 이바닥티비 첫방송 (18) 2008/04/23
  3. Web 2.0 Expo & Live Mesh 2008/04/16
  4. 봄날은 간다 (1) 2008/04/14

어느날, 누가 '어이 아가씨!' 또는 '어이 아줌마ㅡ_ㅡ'가 아닌
'어이 학생!'이라고 불러주면 앗싸~ 외치고 싶을 때.
아아, 나는 꺾인 겁니다....(먼산)

물론 지나고나니 그 때가 좋았다고 마음대로 생각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88만원 세대의 아픔을 겪으며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빡세게 살아도
학생이라는 신분은 뭐든 저질러 볼 수 있는 권리였더군요.
더 일찍 알았으면, 더 날을 세우고 살아보는 건데 그랬지요... :-)

어째뜬!

대학생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서 포스팅 합니다.

예전에 MSP 1기 분들과 함께 워크샵을 다녀왔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요, 이 MSP 2기를 선발하는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1기 선발할 때 저는 아직 Microsoftie가 되기 전이었는데요,

뭐? 이런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사람을 뽑는다는 거야? 어이없어... 학점/학교/토익 등등 뭐 아무것도 안봐?? 뭐야 이거...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이번 선발 방식도 만만치 않아요. 나만의 배틀(?)을 붙이고 블로그에 포스팅 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카데믹 마케팅 매니저를 맡고 계시는 초절정 간지남! DJ Sungwoo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시고요,
아래는 MSP 1기 중에 선발되어 현재 MS에서 인턴쉽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만든 홍보 UCC에요. 이 친구들 덕에 요새 여기 저기서 웃음이 끊이질 않는 답니다! :-)


Video: 제2기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던트 파트너 모집
2008/04/23 20:38 2008/04/23 20:38

이바닥티비 첫방송

from 분류없음 2008/04/23 17:45

ebadak TV (1)

이바닥티비라고 이름 붙인 어리버리 만담방송 ㅡ_ㅡ;의 첫 포스트를 방금 발행하였습니다.
얼굴 팔린다는 느낌에 쫌! 부끄럽지만, 큰 뜻(?)을 갖고 시작한 일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이 채널을 통해
이바닥(IT or Web)에 작게나마 에너지와 열정을 불어넣고
숨겨져 있는 스토리를 발굴하고 롤 모델을 찾는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 앞으로 졸업하자마자 대기업 고고싱이 아닌,
    한국의 기업가 정신이란 이런 거다!!
    보여주며 스타트업에서 밤새고 있는 분들께 마이크를 들이댈 겁니다.
  • IT업계에 이름이 알려진 분들께,
    조금 뒤에 오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여쭙고자 합니다.
  • 새로운 서비스가 런치했다면 그 뒷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매주 1밀리미터씩 나아지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2008/04/23 17:45 2008/04/23 17:45

Web 2.0 Expo & Live Mesh

from 분류없음 2008/04/16 19:25


Live Mesh의 데모가 다음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을 O’Reilly의 Web 2.0 Expo에서 발표됩니다. Microsoft가 생각하는 차세대 웹을 이야기하는 컨퍼런스인 Mix08에서 Ray Ozzie의 키노트를 통해 social mesh, device mesh, seamless mesh로 나눠서 살짝 언급된 적이 있지요. 키워드는 connected experience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서비스 몹시 기대됩니다. PC에 Mac에 모바일에... 다른 사람과 싱크는 고사하고 내 안에 또다른 내가 있어 ㅡ_ㅡ;;;; 멜1, 멜2, 멜3 끼리 싱크부터 시켜야 하는 정신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 구세주가 될 걸로 예상됩니다. 정식 런칭 되기 전에 우선 FolderShare부터 사용해 보시면 Live Mesh가 어떤 형태를 띨 지 조금 추측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FolderShar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철수님 블로그 참고하시구요, Live Mesh에 대해서는 관련 기사인터뷰를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하늘(Cloud)과 땅(Client)이 만났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좀 더 편리한 세상을 훔쳐 본 것 같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Openmaru Studio

또한 이번 Web 2.0 Expo에선 스프링 노트에 대한 세션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Web 2.0 Killed the Moleskine Star!>라는 완전 catchy한 제목이 붙어있구요, 태우님이 발표하신다고 합니다. 살짝 키노트를 훔쳐봤는데, 와 그렇게 멋진 발표 자료 처음 봤습니다. +_+ 오픈 마루 계신 분들 다들 쫌 센스쟁이이신듯.  네이밍 센스부터 디자인센스까지. 스프링노트가 한국발 글로벌한 성공 사례가 되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2008/04/16 19:25 2008/04/16 19:25

봄날은 간다

from Life 2008/04/14 16:54

주말 내내 동네 길에 꽃비가 내리는 것을 지켜보고 있자니, 조금 슬펐습니다.

예쁜 것들은 금방 시들어가고
세상은 날씨와 관계 없이 참 빨리도 변하죠.

꽃 예쁜 줄도 모르고 뭐 이렇게 바쁘게들 사는지 :-)

봄날이 온 줄도 모르고 있다가 여름을 맞이하게 되겠지요. 반소매 옷들을 꺼내야겠어요.

Bon et Beau 090

Bon et Beau 127

2008/04/14 16:54 2008/04/14 16:54